수지
추정건

14.5억 신고가 쓴 동천 이포레, 광역철도 들어오면 수지 대장 바뀔까요?

용인·성남 시장들이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해달라고 공동 결의까지 한 거 보니까 분위기가 다르네요. 수지구 안에서도 이번 노선 수혜를 직접적으로 입을 곳이 어디일지 데이터로만 좀 따져봤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동천동 더샵동천이스트포레인데 이달 초에 전용 84타입이 14.5억에 실거래로 찍혔던데요. 성복역 인근 클라시엘이랑 비교해보면 경사도가 더 완만해서 실거주 쾌적성은 이쪽이 낫다는 평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중고등 학군지로 넘어가려는 주변 수요가 이포레로 계속 몰리는 듯해요. 실제로 지금 단지 내에 전세 매물은 아예 없는 상태라 들어오고 싶어도 못 들어오는 품귀 현상이 심하네요 사실 동천동은 그동안 수지 중심부에서 살짝 비껴나 있다는 느낌이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2026년 연내로 남은 호재들 발표가 줄줄이 대기 중이라 지금이 딱 긁지 않은 복권 같은 구간이네요 철도망 계획이 확정되면 동천동은 외곽이 아니라 수지의 새로운 부도심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실질적인 착공까지 남은 변수들을 고려했을 때 지금의 14.5억이 적정가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 지금 매도인들이 물건을 거두는 이유가 단순히 철도 기대감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해석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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