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아픈표범
현암마을동성2차 23평 9.7억이면 고점에 거의 다 왔네요
죽전 현암마을 쪽은 동네가 참 차분하고 학교 다니기 편해서 늘 유심히 보게 되네요. 1999년에 문을 연 현암마을동성2차도 벌써 27년이 훌쩍 넘었는데 여전히 생활 만족도가 높은 듯싶어요 최근에 이 단지 23평 9층이 9억 7,000만원에 거래된 걸 봤어요 바로 전날 10억 찍은 최고가랑 비교하면 3% 정도 낮은 수준이라 고점 언저리까지는 바짝 붙어 있는 느낌이던데요. 지난 1년 사이 최저가가 6억 3,700만원까지 내려갔던 걸 생각하면 지금 시세는 정말 많이 올라온 셈이죠. 그런데 32평 호가가 지금 10억 후반대에서 11억 초반까지 나오는데, 20평대가 이 정도 가격을 유지하는 게 신기하기도 해요 사실 연식이 좀 있다 보니 주차 공간 같은 건 직접 살아봐야 불편함을 알 수 있을 텐데 실제 분위기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 정도 가격대면 실거주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만족감이 시세에 꽤 반영되어 있는 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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