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외로운까치
1개월 전
한성 14억 호가 보니까 수지 수성이 차라리 이득이겠네요
보유 중인 동천 현대홈타운 2단지 매도 시점을 놓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매도하면 현금 7억 정도 확보되는 상황이라 상급지 이동을 치밀하게 계산해 봤거든요. 그런데 수지 내 핵심 단지들의 움직임을 보니 전략을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재건축 대장으로 꼽히는 한성이 최근 12억 4,500만 원에 실거래됐다는 점이 큽니다. 현재 호가는 이미 13.5억에서 14억 선까지 올라와 있더군요. 시공사 선정이나 사업시행인가 단계가 남았는데, 통과 시 15억 상회는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확보 가능한 7억으로 애매한 상급지 신축을 가기엔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죠. 오히려 수지 핵심지의 자산 성숙기를 기다리며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게 맞다는 판단입니다. 성복역금호베스트빌 41평도 11.7억 신고가를 쓰며 입지 가치를 증명하고 있네요. 지금은 성급한 이동보다 수지 수성이 자산 증식 측면에서 확실히 유리할 듯합니다. 물론 몸테크 기간이 길어지는 리스크는 있지만... 계산기 두드려보니 이쪽이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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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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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훈태1개월 전
7억이면 상급지 진입하기엔 좀 애매한 시드긴 하죠. 수지 대장주들 재건축 속도 붙으면 그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 노란오리1개월 전
한성 15억 넘어가면 그때는 수지 안에서도 양극화 심해질 텐데, 지금 수성하시는 게 전략적으로는 맞음.
- 우스운판다1개월 전
근데 사업시행인가까지 기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인데 너무 낙관적인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