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그리운표범
한성 지역난방이라도 30년 넘으면 관리비 꽤 나오겠죠
수지 풍덕천동 한성 아파트가 벌써 지어진 지 31년이 넘었어요. 예전에는 역 가깝고 초품아라 편하겠다 생각만 했거든요.. 근데 요즘처럼 날 추워질 때쯤엔 이런 구축들이 관리비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던데요 여기는 다행히 지역난방 방식이라 중앙난방보다는 좀 합리적일 것 같긴 해요. 그래도 연식이 워낙 있다 보니 배관 노후화나 누수 같은 이슈가 꾸준히 들리는 모양이던데요. 열효율이 예전 같지 않으면 지역난방이라도 고지서 숫자가 꽤 묵직하게 찍힐 텐데 말이죠. 데이터상으로 보면 23평 단일 평수라 관리비가 아주 무섭게 나오진 않을 구조긴 합니다 다만 복도식 구조 특성상 현관이나 벽면에서 뺏기는 온기가 분명 있을 거예요. 샷시 교체 여부에 따라 체감하는 추위나 난방비 차이가 꽤 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동네에서 오래 지내보신 분들 중에 겨울철 관리비 수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수리 안 된 집으로 들어가면 난방비 폭탄까진 아니어도 가성비가 떨어질까 봐 그게 좀 걸리네요. 수리비 들여서라도 단열을 잡는 게 이득일지 아니면 그냥 적당히 살 만한 수준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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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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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찬하마
지역난방이라 중앙난방보다는 낫지만 배관 낡은 건 무시 못 하던데요
- 나쁜참새
23평이면 아무리 많이 나와도 평수 한계가 있어서 감당 못 할 수준은 아닐 거예요.
- 박현재
여기는 관리비보다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난방비는 생각도 안 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