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조이연
1개월 전

한성 조합설립 인가 찍었는데 실거주 각 나오나?

풍덕천동 한성 예전부터 지켜보던 곳인데 결국 조합설립 인가까지 왔음. 여기 1995년 입주라 내외관은 딱 구축 그 자체임. 수지구청역 도보 5분 초역세권이라 입지는 수지에서 손꼽히는 거 다들 알 거임. 근데 실거주 환경은 솔직히 숫자만 봐도 견적 나옴. 세대당 주차 0.4대면 이건 거의 전쟁 수준임. 지상 주차장밖에 없어서 저녁에 퇴근하고 오면 이중주차는 기본이고 자리 찾다가 멘탈 나감. 재건축 단계가 이제 전체 10단계 중 5번째인 조합설립 인가 단계임. 갈 길이 구만리라는 뜻인데 몸테크 버틸 수 있을지 계산기 두드려봐야 함. 그래도 23평 단일 평형이라 가족 단위 실거주엔 한계가 명확함. 매도인들도 이제 슬슬 호가 올리려고 눈치 싸움 들어갈 타이밍임. 지금 가격에 들어가서 이 주차난 감당하며 10년 버틸 가치가 있는지 냉정하게 봐야 함. 결국 재건축은 속도전인데 조합 설립됐으니 이제부터가 진짜 승부처임. 입지는 확실하니 몸테크 자신 있는 사람만 진입하는 게 정답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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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손빈별
    1개월 전

    주차 0.4대는 진짜 전설이다... 밤마다 곡소리 날 텐데 감당 가능?

  • 이명욱
    1개월 전

    입지가 깡패라 버티는 거죠. 수지구청역 인근에서 한성만큼 역 가까운 곳도 드물어요.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 이미선
    1개월 전

    글쎄요 조합설립 인가면 이제 시작인데 너무 장밋빛 아닌가요? 요즘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분담금 폭탄 맞을 수도 있음.

  • 이안솔
    1개월 전

    수익률만 보면 지금이 타이밍 맞음. 조합 설립되고 나면 물건 잠기기 시작하니까요. 실거주는 좀 빡세도 몸테크 할 만하다고 봄. 결국은 입지가 다 해결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