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순수한오소리

한빛마을래미안이스트팰리스4단지 16년 차 관리 상태 따져보니

용인 동천동 한빛마을래미안이스트팰리스4단지 데이터를 보다가 좀 놀랐어요. 2010년 입주라 이제 16년이 넘은 단지인데 관리 수준이 꽤 디테일하던데요.. 근데 단지 내 도로에 열선 시공이 되어 있어서 눈이 안 쌓인다는 점이 진짜 의외였어요 언덕 지형이면 겨울에 고생하기 쉬운데 이런 설비가 지금까지 잘 작동하는지 궁금해요. 솔직히 이런 게 잘 유지된다면 연식 대비 거주 만족도는 확 올라가는 거거든요 가족들은 아무래도 16년 된 아파트라 배관이나 노후화를 걱정하며 반대하는 눈치여요. 그래도 620세대 규모에 스파랑 사우나 같은 커뮤니티가 아직 활발히 운영 중이라니 좀 설레기도 하고요 직접 확인이 안 되는 층간소음이나 주차장 분위기 같은 건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광교산 등산로가 단지랑 바로 연결되는 건 진짜 큰 장점인 듯해요. 49평 호가가 14억 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는데 이게 관리 상태에 걸맞은 가격인지 고민이 깊어져요 단지 안 한빛초랑 한빛중 보내기는 편해 보이는데 내부 수선 상태가 어떨지 궁금하고, 막상 들어가 살면 노후화 때문에 수리비만 잔뜩 깨지는 건 아닐지 조금 불안함은 있어요. 그래도 조경이나 기반 시설이 16년 동안 탄탄하게 버텨줬다면 실거주로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실제 주민분들이 느끼는 시설 노후 체감이 어느 정도일지 진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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