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종강
한빛마을래미안이스트팰리스2단지 1년 고점 찍은 이유 있을까요
동천동 쪽 생활 여건 보다가 실거래 뜬 거 보고 좀 놀랐어요 한빛마을래미안이스트팰리스2단지 33평이 이번에 12억 5,000만원에 거래됐던데요 지난달 19일에 6층이 나간 건데 이게 지난 1년 중에서는 가장 높은 가격이네요. 작년 하반기부터 최저 11억 5,000만원까지 내려갔던 걸 생각하면 1억 정도는 확실히 올라온 느낌입니다. 물론 지금 나와 있는 33평 호가가 13억 넘게 올라와 있어서 이 거래가 아주 의외는 아닐 거예요.. 하지만 1년 넘게 11억대에서 12억 초반을 횡보하다가 이번에 고점을 찍은 거라 분위기가 좀 달라 보이긴 합니다 여기가 2010년 입주라 이제 16년 넘은 단지인데도 관리나 조경 때문인지 가격은 꽤 잘 버티는 듯해요 그래서인지 총 428세대라 거래가 아주 잦은 편은 아닌데 이번 거래로 단지 시세 기준선이 한 단계 올라간 걸까요? 게다가 층수가 6층이라 완전 로열층까진 아닌데도 1년 전 고점을 찍은 점이 눈에 띄어요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매물이 잘 안 나오는 건지, 아니면 최근에 동네 상권이나 카페들 들어오는 게 영향을 준 건지 궁금해지네요. 이게 일시적인 건지 아니면 이제 12억 중반이 바닥으로 굳어지는 건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 실제로 단지 안 분위기나 최근 문의 상황은 어떤지 궁금한데 저만 이렇게 느낀 건가요? 그냥 데이터 보다가 생각나서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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