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용감한돌고래
풍덕천 한국 11.8억 실거래랑 수지 이주 대책의 실무적 한계
최근 풍덕천 한국 32평 4층이 11.8억에 매물 사라진 거 보니까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실제로 10월 초 하루 만에 수지구 전체에서 매물 27건이 한꺼번에 빠질 정도로 손바뀜이 빠릅니다. 성남 구시내 신축 사시는 분들도 수지 쪽 갈아타기를 검토할 만큼 수요는 다시 붙는 분위기고요 다만 이런 매수세가 재건축 속도로 곧장 연결될지는 의문입니다. 풍덕천 한국이나 동문처럼 31년 넘은 단지들이 한꺼번에 움직이면 그 이주 물량을 받아낼 배후지가 없거든요 지금처럼 대출 없는 비역세권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게 자리 잡는 상황이 오히려 나중에 단지 비울 때는 실무적인 발목을 잡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사업성 이전에 이주 대책이라는 물리적인 병목이 해결 안 되면 수지 구축들은 생각보다 긴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동네 이주 단지 확보 속도가 내 자금 계획보다 늦어져도 버틸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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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도마뱀
이주 대책 없으면 사실상 올스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