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정건영
풍덕천현대 10.8억 매물도 금방 사라지네요
수지 쪽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보이네요. 재개발 이야기가 계속 돌아서 그런지 풍덕천현대 같은 곳도 매물이 쑥 들어갔습니다. 얼마 전만 해도 풍덕천현대 22평 고층이 10억 8,000만원에 보였는데 금세 사라졌어요. 집주인들도 지금 내놓기보다 일단 거두고 상황을 보자는 분위기가 강한 듯합니다 특히 성복역 주변은 롯데몰에 이마트까지 있어서 생활하기가 편하죠. 수지구청 쪽만큼이나 학원가도 잘 갖춰져 있다 보니 실거주하려는 분들이 계속 붙어주는 모양입니다. 동천 디이스트처럼 신분당선 가깝고 1,000세대 넘는 큰 단지들은 갈아타기 하려는 분들이 가장 먼저 눈독을 들이는 것 같고요. 이런 대단지 위주로 매물이 잠기니 가격이 쉽게 밀리지는 않겠어요.. 물론 성복역 리버파크가 11월에 분담금 총회 앞둔 것처럼 정비사업은 돈 들어갈 일이 변수이긴 합니다. 그래도 이런 인프라 좋은 단지들은 매물이 귀해서 당분간은 지금 같은 흐름이 가지 않을까 싶어요 입지가 좋은 곳은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드러나는 국면 같습니다. 급하게 팔기보다는 주변 단지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조금 더 관망하는 쪽이 나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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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다
요즘 수지 매물 잠김이 심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