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작은순록

풍덕천동 한국아파트 31년 넘은 연식에도 관리 상태 괜찮을까요

구축 아파트 위주로 매수 리스트를 짜다 보니 결국 연식이 제일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수지 풍덕천동 한국아파트가 1995년 6월 입주니까 벌써 입주 31년 3개월이 지났잖아요. 이 정도 연식이면 배관이나 외관 관리가 정말 중요할 텐데 실제로 보면 관리가 꽤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긴 해요. 근데 30년 넘은 단지에서 수선충당금만으로 노후화되는 속도를 다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장기수선계획이 잘 짜여 있어도 개별 세대 내부 수리비는 또 별개라 부담이 클 것 같거든요. 월 원리금 250만 원씩 내면서 들어가는 건데 들어가자마자 배관 터지거나 하면 멘탈 나갈 거 같아요. 그래도 단지 조경이나 관리가 연식 대비 깔끔한 편이라 실거주로 버티기엔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2

댓글
2개

  • 서러운개미

    95년식이면 수리 안 된 집은 무조건 올수리 비용 생각하고 들어가셔야 해요. 샷시까지 하면 5천은 우스워요.

  • 정라경

    한국아파트 정도면 연식 대비 관리팀이 열일하는 편이죠. 외관 도색만 새로 해도 느낌이 확 다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