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줄기찬황새
풍덕천동 한국아파트 31년차 관리 상태 직접 확인해보니
직접 가서 둘러보니 수지 풍덕천동 한국아파트도 세월의 흔적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1995년 6월에 입주해서 벌써 31년 3개월이 지났으니, 배관이나 외벽 관리 상태를 꼼꼼히 안 볼 수가 없죠. 416세대 규모라 관리비로 수선충당금이 넉넉히 쌓였을지 궁금하더군요. 겉보기엔 연식 대비 도색도 깔끔하고 조경도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다만 단지 내부로 들어가면 노후된 설비들이 하나둘 눈에 띄는데, 이게 단순 수리로 끝날 수준인지가 관건이겠네요. 구축은 겉만 봐서는 모르고 커뮤니티나 관리실 통해서 최근 장기수선계획이 어떻게 집행됐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단지 규모가 크지 않아서 관리 효율성이 어떨지... 그래도 이 정도 연식이면 수리 여부에 따라 거주 쾌적도가 완전히 갈리니까요. 결국 구축은 등기 칠 때 내부 수리 상태랑 공용부 하수관 역류 같은 고질적인 리스크가 해결됐는지부터 체크하는 게 순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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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호랑이
저도 여기 봤는데 외관은 연식 대비 관리가 꽤 잘되는 편이더라고요. 다만 구축 특유의 냄새나 배관 문제는 집마다 케바케라 꼭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