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김안별
1개월 전

초입마을 이주 완료 후 적막함, 수지 스카이라인 바꿀 수 있을까?

밤에 초입마을 단지 옆 지나가는데 불 꺼진 창문들 보니 기분 묘함. 한 달 전 전체 이주 마쳤다더니 에어컨 실외기까지 다 뜯겨서 스산함 그 자체임. 주변 수지파크푸르지오 같은 신축들은 불야성인데 여기만 시간이 멈춘 느낌이라 이질감 장난 아님. 이주 완료 후 즉각적인 철거랑 착공 기대했는데 2026년 8월 현재 단지 내 공사 흔적 하나도 없음. 수익률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부숴야 금융비용 아끼는건데 펜스만 쳐놓고 정체된 꼴이 심상치 않음. · 공가 확인 결과 에어컨 달려있는 집도 드문 상황임 · 단지 내 장비 투입이나 별다른 철거 징후가 전혀 포착 안 됨 · 이주 완료 후 한 달이 지났음에도 현장 분위기는 정지 상태임 결국 수지 강변 핵심지의 최고층 스카이라인 변화는 초입마을 속도에 달렸는데 지금 같은 정체가 길어지면, 기대감은 불안감으로 바뀔 수 밖에 없음. 젊은 층이 사전투표 같은 빠른 인프라 선호하듯 주거 환경도 변화가 빨라야 지역 안착이 되는데 말임. 현 상태가 지속되면 '오래 살고 싶은 동네'라는 희망은 기회비용 날리는 악재가 될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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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유희
    1개월 전

    ㄹㅇ 밤에 지나가면 분위기 살벌함. 펜스만 쳐놓고 사람 없으니까 더 무서움.

  • 작은낙타
    1개월 전

    수지파크푸르지오 34평 15억 넘게 호가 나오는데 초입이 속도 못내면 수지 대장주 판도 흔들릴듯. 사업성 계산 다시 해봐야 하는거 아님?

  • 보람찬청설모
    1개월 전

    이주 끝나고 한 달이면 석면 조사하고 행정 절차 밟느라 조용할 수도 있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셈. 원래 리모델링이 재건축보다 변수가 많아서 철거 전까지는 다들 숨죽이고 지켜보는거임. 나중에 펜스 걷히고 스카이라인 올라가면 그때서야 무릎 탁 치겠지.

  • 박성민
    1개월 전

    버들치마을성복자이1차 56평 11.8억 신고가 찍는거 보니까 수지 대형 입지는 탄탄한데 구축 변신이 늦어지니 아쉽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