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권형라
1개월 전

초입마을 이주 끝, 풀옵션 여부가 향후 시세 가를 핵심일까요

2026년 7월부로 수지 초입마을 단지 전체 이주가 드디어 마무리됬네요. 수지 리모델링의 본격적인 서막이 올랐다고 봅니다. 손품 팔아 현장 체크해 보니 지금 단지 내에 에어컨 달려 있는 집이 거의 없더군요. 이게 참 아이러니하면서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2026년 8월 현재 물리적 공사는 시작 전이라 조용합니다. 하지만 설계 단계에서 시스템 에어컨 매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부가가치라고 생각해요. 사실 발코니 확장까지 전 세대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합니다. 그래야 인근 구축들과의 격차를 확실히 벌리며 신축급 대우를 받을 수 있거든요. 수지 대장인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최근 18.6억을 찍는 시장입니다. 옵션 빠진 리모델링은 반쪽짜리 프리미엄에 그칠 위험이 큽니다. 결국 최신식 옵션 완비 여부가 초입의 자산 가치를 재정의할 겁니다. 제 판단이 너무 공격적인 건지... 다른 분들 시각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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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서건별
    1개월 전

    초입은 입지가 깡패라 옵션만 잘 나오면 수지 판도 바뀔 듯요.

  • 김별훈
    1개월 전

    근데 리모델링 분담금 생각하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요? 옵션 비용까지 하면 만만치 않을 텐데 말입니다.

  • 유은별
    1개월 전

    글쓴이님 분석이 정확하시네요. 요즘 젊은 부부들은 에어컨이랑 확장 안 된 집은 쳐다도 안 봅니다. 전세 줄 때도 풀옵션 유무가 시세 차이를 꽤 만들 거예요. 저도 이번에 갈아타기 보면서 그 부분 제일 먼저 체크하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