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괜찮은까치
1개월 전

초입마을 이주 끝났는데 2029년 세금 폭탄 어쩌죠

이주 완료 한 달째라 그런지 초입마을 단지 안이 정말 조용하더라고요. 가끔 장 보러 이 근처 지나가다 보면 예전엔 북적였는데 지금은 에어컨 실외기조차 다 떼어가서 그런지 적막함이 느껴져요. 근데 2026년 8월 기준 아직 단지 내에 별다른 공사 소식이 없어서 소유주분들 마음이 좀 복잡하실 것 같아요. 원래 이주 끝나면 바로 펜스 치고 속도 낼 줄 알았는데 조용하니까 다들 지켜보는 눈치거든요. 제일 걱정인 건 2029년부터 바뀌는 세법 개정안인데 이게 비거주 조합원들한테는 진짜 날벼락이죠. 지금처럼 공사가 지연되다가 2029년 넘어가버리면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이 사실상 사라지니까요. 요즘 젊은 분들이야 사전투표 편하게 하는 것 같은 투표권 같은 권리에 민감하시겠지만 저희처럼 전세 살다 어렵게 매수해서 자산 지키려는 사람들한테는 이런 세금 리스크가 생존 문제입니다. 결국 조합에서 얼마나 빨리 착공하고 분양까지 밀어붙이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아요. 2029년 골든타임 놓치면 비거주 조합원분들은 앉아서 양도세 폭탄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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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인세
    1개월 전

    비거주 1주택인데 2029년 기준이면 진짜 시간 촉박하네요... 조합이 정신 바짝 차려야 할 듯요.

  • 보드라운바다거북
    1개월 전

    에이, 설마 그렇게까지 늦어질까요? 수지구청 시위하는 거 보니까 다들 절실해 보이던데 속도 내겠죠.

  • 날랜북극여우
    1개월 전

    세금 걱정보다 일단 공사비 협상부터 잘 끝내는 게 우선 아님? 지금 분위기에 2029년 준공은 솔직히 무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