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한결같은물개

초입마을 이주와 수지 12억 가치 재편

수지 초입마을 동아삼익풍림 1,620세대가 이주를 마쳤네요 94년 된 구축이 비워진 걸 보니 리모델링 속도가 실감 납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 수지구청역 25평과 동천역 32평이 12억 초중반대에 나란히 서 있습니다 초입마을이 신축이 되면 이 12억 선이 수지의 새로운 하한선으로 굳어질 것 같아요. 수지구청 학원 셔틀이 만현마을까지 도는 교육 인프라의 힘도 무시 못 합니다.. 동천역 물류센터 개발 같은 호재도 이런 신축 가치를 충분히 받쳐주겠죠 특히 주차가 0.46대에서 1.45대로 느는 게 큰 듯싶습니다. 주차난 해결된 대단지 신축은 인근 입지들과 시세를 맞추는 촉매제가 될 거예요. 이번 사업은 수지 전체가 분당급 가치로 가는 발판이 될 겁니다. 핵심 입지들이 인프라를 공유하며 상향 평준화되는 흐름이 느껴지네요 이주가 끝난 만큼 수지의 신축 갈증도 조만간 해소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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