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한욱한
1개월 전

진산마을 5차 17억 호가, 지방 큰손들이 상경 매수하는 이유

강남권 하이엔드 쏠림 보면서 다들 거품이라는데 난 좀 다르게 봄. 지방 큰손들이 서울 상경해서 똘똘한 한 채 찍는 건 결국 확실한 '입지 가치'에 베팅하는 거임. 수익률 따지는 내 입장에선 그 유동성이 다음 어디로 튈지가 제일 중요함. 수지도 이제 단순 베드타운 수준을 완전히 넘어섰음. 성복역 중심 역세권에 경기남부광역철도랑 2030년 플랫폼시티 호재까지 줄줄이 대기 중임. 이 정도 광역 교통망이랑 산업 인프라 깔리면 입지 위상 자체가 재편될 수밖에 없음. 특히 학군 수요는 인구 구조 변해도 끝까지 살아남는 변수임. 특목고 많이 보내기로 유명한 성복중학교 같은 확실한 학군이 뒤를 받쳐주고 있음. 진산마을 5차 대형 평수 호가가 16억~17억까지 치솟는 게 단순 호재 때문이 아님. 물론 연식 있는 구축이라 리모델링이나 노후도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긴 함. 하지만 실거주 만족도랑 학군, 거기에 플랫폼시티 접근성까지 생각하면 기회비용 측면에서 압도적임. 최근 진산마을삼성7차 85평이 13.4억 찍으면서 흔들리는 것 같아도 대형 희소성은 여전함. 결국 인프라랑 학군 결합된 수지 대장급 단지들이 핵심입지 신축 시대를 주도할 거임. 지방 자산가들이 강남 찍고 그 다음으로 눈 돌릴 곳은 뻔함. 수지의 준신축급이나 입지 깡패 구축들이 그 에너지를 그대로 받아낼 거라 확신함.

2

댓글
2개

  • 이예주
    1개월 전

    수지 학군은 인정인데 구축 몸테크는 계산기 잘 두드려야 함.

    검은다람쥐
    1개월 전

    윗분 말도 일리 있는데 성복중 학군지는 대체제가 없어서 계속 갈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최도서
    1개월 전

    플랫폼시티 2030년 준공인데 그때까지 지방 자금 유입이 버텨줄지가 관건임. 지금 호가는 좀 무거운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