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최주용
1개월 전

진산마을 5차 17억 호가, 세대 결합형 거점될까?

결국 돌고 돌아 '똘똘한 한 채'인데, 수지 대형 평수들이 다시 보이는 요즘임. 대한민국 인구 구조가 6070 중심으로 재편된다는 건 다들 알 거임. 상급지 1주택도 좋지만 부모랑 자녀 세대가 인접해서 거주하는 '헤쳐모여' 경향이 수지에서 꽤 뚜렷함. 이런 흐름이 성동마을 LG빌리지 1차나 진산마을 5차 같은 대형 단지들 시세를 뒷받침함. 실제로 진산마을 5차 50평대 호가가 16억에서 17억까지 나오는 게 단순 거품은 아니라고 봄. 단순히 집만 넓은 게 아니라 경기남부광역철도 같은 교통 호재가 붙어주는 게 핵심임. LG빌리지 1차 15억선 시세도 결국 이런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니까 버티는 거임. 하락장에서도 견고한 똘똘한 한 채는 결국 가족 부양이랑 자산 가치가 결합된 랜드마크로 귀결될 수밖에 없음. 수지 대형 평수들이 수도권 남부에서 세대 결합형 실거주 벨트로 자리 잡는 모양새임. 나중에 상급지 갈아타기 할 때도 이런 탄탄한 실수요가 뒷받침되는 곳이 유리함. 숫자로 봐도 수지 대형은 여전히 매력적인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함.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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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최형명
    1개월 전

    수지 대형은 실거주 만족도가 넘사벽이라 매물이 잘 안 나옴.

  • 이나강
    1개월 전

    글쎄요 그 가격이면 차라리 분당 정자동 구축 대형이 낫지 않나요?

    강성하
    1개월 전

    분당은 재건축 이슈 때문에 몸테크 감수해야 하는데 수지는 쾌적함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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