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부드러운황새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물량 속에서 진산마을 5차가 보석인 이유
저는 요즘 지방 미분양 뉴스만 보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아요... ㅠㅠ 직장인이라 내 집 마련이 참 무겁게 느껴지는데, 그래도 진산마을 5차 같은 곳을 보면 확실히 보석은 보석이구나 싶더라고요. 여기가 대형 평수 호가가 16억에서 17억까지도 나온다는데, 금액 보면 헉 소리가 절로 나오긴 하거든요. 근데 단지 안에 초등학교랑 중학교가 다 있는 초중품아라는 점이 저 같은 예비 부모한텐 진짜 설레는 포인트 같아요. 물론 수구역 가는 마을버스가 1대뿐이라 좀 힘들고 주변 상권이 부족해서 하... 걱정도 많이 되긴 해요. 그래도 아이 학교 배정 고려하면 실거주로는 이만한 대안이 없지 않을까요? 불안하지만 포기 못 하는 이유가 결국 이런 학군 입지인 것 같아요. 두서없이 길게 써서 죄송해요 ㅠㅠ 다들 성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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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조건예1개월 전
진산 5차는 진짜 학군 하나로 설명 끝이죠.
- 잘생긴오소리1개월 전
미분양 무서워도 수지 대형은 결이 다르죠. 저도 예산만 맞으면 진산 가고 싶네요 ㅠㅠ
- 박솔별1개월 전
근데 진산 5차 주변에 진짜 뭐 없긴 해요. 마을버스 기다리다 지친다는 분들도 꽤 많더라고요. 학군이 좋긴 한데 실거주 편의성 따지면... 글쎄요, 저는 성복역 쪽 만현 현대성우가 더 끌리네요.
- 즐거운개미1개월 전
와, 16억 호가면 진짜 대장이긴 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