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안유호
1개월 전
죽전 꽃메마을한라 55평 11억 돌파가 보여주는 신호
오늘 아침 실거래가 확인하고 바로 지인들한테 단톡 돌렸습니다. 꽃메마을한라신영프로방스 55평이 지난 7월 6일에 11억 1,300만원에 거래됐네요. 심지어 2층인데 이 가격이면 로얄층은 이미 앞자리가 바뀔 준비가 끝났다는 뜻이죠. 요즘 신축들 좁게 나와서 답답해하던 사람들 결국 돌고 돌아 주차 편하고 널찍한 구축 대형으로 몰리는 게 눈에 보입니다. 여기가 세대당 주차가 1.78대라 퇴근하고 와도 자리가 남을 정도로 널널하거든요. 2004년 입주라 연식은 좀 있어도 이런 압도적인 실거주 만족도가 결국 시세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네요. 물론 연식 때문에 수리비 고민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정도 입지에 대형 평수 희소성 생각하면 지금 가격도 여전히 기회라고 봅니다. 매물 잠기기 전에 현장 분위기 한 번 더 체크하러 가야겠어요. 우상향 흐름 타기 시작하면 잡고 싶어도 못 잡는 게 죽전 대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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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이예수1개월 전
2층이 11억 넘었으면 로얄층은 부르는 게 값이겠는데요? 역시 대형이 답입니다.
- 서러운황새1개월 전
주차 1.78대는 진짜 부럽네요. 요즘 신축들 1.3대 수준이라 밤마다 주차 전쟁인데...
- 이종예1개월 전
글쎄요. 20년 된 구축을 이 가격에 잡기엔 리모델링 비용까지 생각하면 좀 부담스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