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당찬새우
1개월 전

죽전 꽃메마을한라신영프로방스 주차는 진짜 넘사벽인 듯

어제 늦은 밤에 친구 만나고 들어오는데 지하 주차장 텅텅 빈 거 보고 새삼 놀랐어. 준공된 지 20년 다 돼가는데도 주차 스트레스 없는 건 이 동네에서 여기가 유일할걸? 세대당 1.78대면 말 다 했지. 요즘 신축들도 1.3대 넘기 힘들어서 밤마다 이중주차 전쟁인데, 여기는 39평부터 55평까지 큰 평수만 있어서 그런지 매너들도 참 좋아. 388세대밖에 안 되는 작은 단지라 조용하기도 하고, 내부 구조도 시원시원하게 잘 빠져서 오래 살아도 질리지가 않네. 옛날엔 여기가 그냥 논밭이었는데 이렇게 살기 편해질 줄 누가 알았겠어. 근처 신축 살다가 좁아서 이쪽으로 이사 온 사람들이 제일 놀라는 게, 밤 11시 넘어서 들어와도 내 자리가 딱 버티고 있다는 점이야. 구축이라 걱정하는 사람도 있던데 실거주 가치는 살아볼수록 진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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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오인성
    1개월 전

    주차 1.7대 이상이면 사실상 주차 걱정은 끝났다고 봐야죠.

  • 고운꿀벌
    1개월 전

    한라신영 구조가 진짜 광활하긴 해요. 55평형 가보니까 운동장이던데요.

  • 당찬말
    1개월 전

    맞아요. 죽전 안에서도 꽃메마을 쪽이 조용하고 동네 분위기 깔끔해서 좋죠. 저도 예전에 거기 살 때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본 적이 없네요. 요즘 신축들 주차난 겪어보면 여기가 천국이라는 거 바로 체감됩니다.

  • 이승석
    1개월 전

    관리도 연식치고는 꽤 잘 되는 편임.

  • 송우건
    1개월 전

    근데 거기 39평 호가 12억 넘게 나오던데 실거래가도 그 정도 찍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