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다른노루
1개월 전

주차 1.5대 넘는 동천자이가 수지에서 귀 대접 받는 현실적인 이유

진짜 고민인데요, 요즘 수지에서 집 보러 다니면서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오늘 산책하다가 동천자이 쪽 부동산 시세표를 잠깐 봤는데 사장님이랑 얘기 나누다 보니 주차 이야기가 빠지질 않더라구요. 여기가 2018년 준공된 1,437세대 대단지인데, 세대당 주차가 1.5대가 넘는다는 게 생각보다 큰 무기 같아요. 사실 수지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구축은 밤마다 이중주차 전쟁이잖아요. 그런데 동천자이는 늦게 퇴근해도 주차 자리가 넉넉하다는 게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해요. 지금 우리 집 팔면 얼마인지 계산해 보면서 시세를 비교해 봐도, 확실히 이런 주차 편의성이 시세 하방경직성을 만들어주는 것 같거든요. 물론 신축이라 가격대가 좀 나가서 갈아타기 하려면 대출 고민이 되긴 하지만요. 그래도 매일 밤 주차 자리 찾으려고 단지 대여섯 바퀴씩 도는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그 비용이 아깝지 않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차 두 대 굴리는 집들은 결국 이런 곳으로 모일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 같고요. 직접 발품 팔아보니까 왜 다들 주차 주차 하는지 이제야 확실히 체감이 돼네요. 대출 조금 더 보태서라도 삶의 질을 챙기는 게 맞는 건지 생각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4

댓글
4개

  • 새로운원숭이
    1개월 전

    동천자이 주차는 진짜 인정입니다. 친구 집 놀러 갈 때마다 주차장 텅텅 빈 거 보면 부러워 죽겠어요.

  • 동그란북극여우
    1개월 전

    수지 구축 살면 주차 때문에 성격 버리죠. 1.5대면 진짜 귀족 아파트 맞습니다.

  • 여한미
    1개월 전

    요즘은 차 두 대인 집이 워낙 많아서 주차 대수 적은 곳은 나중에 매도할 때도 고생하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동천자이는 미래 가치도 확실히 있어 보여요.

  • 더운강아지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거기 사는데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게 제일 커요! 삶의 질이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