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조빈현
1개월 전
정부 정책보다 확실한 서홍마을 우남 17평의 신혼집 가치
정부에서 서민 대책을 참 많이 내놓는데, 막상 우리 같은 사람들이 살 집 찾기는 여전히 바늘구멍 같아요. 그런 와중에 2주 전 서홍마을5단지우남 매매해서 들어온 신혼부부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마음이 뭉클하더라구요! 17평이라 좁지 않을까 처음엔 저도 걱정했지만, 신봉동 직장까지 걸어서 7분이면 닿는 그 여유는 정말 돈으로 못 사죠. 사실 처음엔 이 가격이 맞나 싶어 망설여졌는데, 살아보니 출퇴근 스트레스 없는 삶의 질이 수지의 진짜 매력이라 납득이 돼버렸습니다. 3인 가족도 오붓하게 지내는 이곳을 보고 있으면, 껍데기뿐인 정책보다 이런 알짜 단지가 진정한 주거 사다리라는 확신이 들어요. 결국 내 몸 뉘일 곳 하나 잘 고르는 게 최고인데, 전 오늘도 퇴근길 풍경 보며 수지 선택한 제 자신을 아주 기특해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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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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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찬현1개월 전
서홍마을 우남 진짜 조용하고 살기 좋죠! 저도 신혼 때 거기서 시작했는데 가끔 그립습니다.
- 이유미1개월 전
근데 17평은 아이 생기면 짐 때문에 터져나가요... 성남 쪽 재개발 몸테크가 미래 가치는 더 낫지 않을까요?
나쁜오소리1개월 전아이 어릴 땐 평수보다 주변 환경이 중요하더라구요. 성남은 언덕도 심하고 지금은 공사판이라 신혼부부에겐 수지가 쾌적함 면에선 압승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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