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라규
1개월 전

이주 앞둔 수지 한국아파트 실거주로 버틸 가치 있을까

수지 한국아파트가 리모델링 이주 단계까지 왔다는 게 실감이 안 나네요. 직장 다니면서 겨우 마련한 내 집인데 막상 짐 쌀 생각 하니까 머리가 복잡합니다. 이주 나가서 3~4년 밖에서 버티는 게 월급쟁이한테 쉬운 일일까요? 전세 대출 이자 내면서 분담금까지 감당하려면 허리띠 진짜 졸라매야 하거든요. 수지구청역까지 걸어서 1~4분 걸리는 이 초역세권 입지를 다시 누릴 수 있을까요? 24평 호가가 평당 1,173만 원 수준인데 이 가격에 이런 교통 편의성 찾기는 아마 불가능할 겁니다. 동의율이 92.79%나 돼서 사업이 엎어질 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 결국 지금은 몸테크 고생을 자산 가치 상승으로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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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수찬
    1개월 전

    수지구청역 초역세권은 대체 불가죠. 몸테크 좀 힘들어도 신축 되면 보상 확실할 겁니다.

  • 황성아
    1개월 전

    92% 동의율이면 사실상 확정이네요. 근데 이주비 대출 금리랑 분담금 계산은 치밀하게 해두셔야 함.

  • 이혜현
    1개월 전

    글쎄요, 요즘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직장인 월급으로 분담금 감당이 될지 의문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