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순수한오소리

심곡마을광교힐스테이트 48평 13.5억이 고점일지

젊은 분들이 놓치고 있는 포인트가 있는데, 구축 대형 평수는 가격이 한번 움직이면 그 무게감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심곡마을광교힐스테이트 48평이 지난달 말에 13억 5천만원 찍은 거 보셨나요? 이게 1년 전부터 지금까지 나온 29건 거래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1년 사이 최저점이 8억 2천만원까지 밀렸던 걸 생각하면 상승세가 꽤 가파르죠? 이 정도면 단기 고점에 다 온 건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근데 이 동네 부자들 움직임을 오래 관찰해보면, 단순히 숫자만 보는 게 아니라 세대당 주차가 1.95대나 되는 쾌적함을 보고 들어오시더라고요. 입주 17년 된 아파트에서 이런 주차 여건 찾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라, 실거주 수요가 시세를 단단하게 받치는 모양입니다. 다만 13억 중반이라는 가격이 1년 내 최고가라 여기서 더 치고 나갈 동력이 남았을까요? 아니면 대형 특유의 거래 절벽이 다시 올까요..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이 느끼기에 지금의 상승세가 현장 분위기와도 맞는지 궁금하네요

1

댓글
1개

  • 서러운개미

    1년 최고가 찍은 거면 당분간은 숨 고르기 들어가지 않을까요. 13억 중반은 좀 묵직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