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박배연
1개월 전

신정9단지주공 리모델링 실시설계 진입과 실거주 판단

용인수지신정9단지주공은 지금 사이클상 폭발 전의 고요한 구간에 들어와 있습니다. 리모델링이라는 게 결국 시간과의 싸움인데, 현재 '건축 구조 실시설계' 단계까지 왔더군요. 전체 8단계 중 이제 딱 절반인 4단계에 진입한 셈입니다. 실거주 중인 분들은 이제 슬슬 이주 시점까지의 '몸테크' 기간을 계산기 두드려봐야 할 때죠. 사업시행인가 동의율이 60% 중후반까지 올라온 건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작년 51% 수준에서 확실히 속도가 붙긴 했지만, 공식적인 진행 속도는 여전히 '보통'임을 잊지 마세요. 수지구청역 역세권에 주차 대수도 1대면 구축치고는 실거주 여건이 상당히 훌륭한 편임. 지금 21평 호가가 10.6억에서 11.3억 수준인데, 사실 이 가격엔 미래 가치가 선반영된 측면도 있습니다. 저는 지금이 시장 참여자가 교체되는 변곡점이라고 봅니다. 냉정하게 말해 단기 급등을 노리기보다는 새 아파트를 받겠다는 장기적 관점이 필수인 구간이죠. 결국 리모델링은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수지의 핵심 인프라를 누리며 다음 단계인 사업시행인가까지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는 분들이 수익을 가져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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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아름다운족제비
    1개월 전

    실시설계 단계면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죠. 그래도 수지구청역 초역세권이라 입지는 진짜 깡패입니다.

  • 좋은밍크
    1개월 전

    동의율 올라오는 속도 보니까 소유주들 의지는 확실해 보이네요. 분담금만 적당히 나오면 대박일 텐데.

  • 이린정
    1개월 전

    요즘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리모델링이 메리트가 있나 싶음. 차라리 그 돈으로 신축 준신축 가는 게 낫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