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강주가
1개월 전
신정1단지주공 12억 돌파는 숫자가 증명하는 저점 탈출임
공급물량이랑 수지구 수요 비교해보면 답 나옴. 신정1단지주공 25평이 7월 16일에 1층인데도 12억 찍었음. 이게 그냥 찍힌 숫자가 아니라 바닥 다지고 올라오는 신호임. 직접 임장 가보니까 대단지 역세권 메리트는 변한 게 없음. 2000년식 구축이라도 1,044세대 규모면 풍덕천동에서 무시 못 함. 주차 1.0대라 밤에 좀 빡세긴 해도 이 입지에 이 가격이면 계산기 두드려볼 만함.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상방은 더 열려 있다고 판단함. 7월 초에 18층이 12.7억까지 거래된 거 보면 1층 12억은 하방 지지선인 셈임. 지금 호가 평균이 12.98억까지 올라와 있는데 이건 집주인들이 기싸움 시작했다는 소리임. 근데 여기서 걸리는 게 전세가율인데 좀 벌어져 있긴 함. 전세 호가가 5.5억~5.6억 수준이라 갭 투자로 들어가기엔 현금 비중이 꽤 높음. 수익률 따지는 투자자 입장에선 실투자금 대비 가성비를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시점임. 한 발 더 들어가면 수지구 전체 순환매 차례가 오고 있음. 인근 신축들이 먼저 치고 나갔으니 이제는 신정1단지주공 같은 입지 깡패 구축들이 메울 차례임. 단기 조정은 있을지 몰라도 12억 밑으로 다시 잡기는 이제 글렀다고 봄.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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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김나유1개월 전
12억대 안착하면 다음은 전고점 돌파겠네. 수지 역세권은 결국 우상향임.
- 짙은꽃게1개월 전
분석 깔끔하네. 나도 저번주에 보고 왔는데 매물 쏙 들어갔더라. 지금 12.5억 밑으로는 아예 씨가 마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