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 서홍마을 우남퍼스트빌, 부모님 옆에서 애 키우기 진짜 좋음
아내는 강남, 남편은 수원 직장인데 경기 동남권에서 수지만큼 대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사 오기 전에는 출퇴근 걱정 때문에 잠도 설쳤는데 막상 살아보니 삶의 질이 너무 달라졌어요. 특히 수지는 신분당선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어서 강남 가는 길이 생각보다 훨씬 쾌적하더라고요. 요즘 제 주변에도 부모님 도움 받으려고 근처로 모여드는 '헤쳐모여' 세대들이 참 많아진 것 같아요. 특히 신봉 서홍마을 우남퍼스트빌 같은 곳은 95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관리도 잘 되고 안정감이 느껴져요. 부모님이 빌려주시는 자금 합쳐서 10억 안쪽으로 24평형 진입하기엔 여기만한 곳이 없거든요. 실제로 59타입 4층 매물이 10억 500만 원 정도니까 예산 범위 안에도 쏙 들어오실 거예요.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가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주부님들은 아마 다 공감하실 거예요. 수지구청 학원가나 성복역 가는 버스 노선도 워낙 많아서 굳이 자차 안 써도 생활이 가능하답니다. 성복역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데, 아침에 산책하는 기분으로 걷다 보면 금방이라 강남 출퇴근하는 아내분도 만족하실걸요? 물론 24년 차 구축이라 주차나 배관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하나만 감수하면 나머진 완벽해요. 남편분 수원 출장 가실 때도 도로망이 워낙 잘 닦여 있어서 셔틀이나 자차 이용하면 금방입니다. 저희 부부도 여기 오고 나서 싸우는 일이 줄었을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생겼답니다. 앞으로도 저는 이 동네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10억대 예산으로 실거주와 미래 가치까지 챙기려면 신봉 우남이 정말 합리적인 선택지라고 봐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라는 말처럼, 좋은 층수 매물 있을 때 한 번 직접 와서 분위기 보세요. 동네가 주는 따뜻한 공기에 아마 깜짝 놀라실 거예요.
댓글5개
- 백희은1개월 전
우남퍼스트빌 살면 이마트 슬세권이라 진짜 편하죠! 저희 부모님도 옆 단지 사시는데 애 봐주러 오시기 딱 좋음요ㅋㅋ
- 거친말1개월 전
성복역까지 15분이면 걸을 만하죠. 운동도 되고ㅎㅎ 수지는 역시 신분당선이 깡패입니다.
- 심솔혜1개월 전
59타입 10억대면 지금 가격 나쁘지 않은 듯해요. 부모님 찬스까지 가능하시면 영끌보다는 실거주 만족도 높은 곳으로 가시는 게 정답입니다. 남편분 수원 출퇴근도 수지면 진짜 꿀이에요!
- 황기아1개월 전
아마 맞을걸요? 신봉동이 수지 안에서도 조용하고 애 키우기 참 좋은 동네라는 거.
- 박유기1개월 전
저는 구축 살면서 리모델링 싹 하고 들어왔더니 신축 안 부럽더라고요. 동네 분위기 자체가 너무 평화로워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