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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마을LG자이1차 9.2억 찍었는데 호가는 왜 더 높을까요

신봉마을LG자이1차 33평 실거래가가 새로 올라왔더라고요 이달 초에 20층이 9억 2,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게 지난 1년간 거래된 23건 중에서 가장 높은 가격이네요. 작년 최저가가 6억 3,800만원이었던 걸 생각하면 차이가 꽤 나지 그런데 지금 나와 있는 매물들 가격을 보면 좀 의아하긴 해요 33평 호가가 가장 낮은 게 9억 8,000만원부터 시작하고, 평균적으로는 11억 원이 넘게 올라와 있던데요 실제 팔린 금액이랑 집주인분들이 부르는 가격 차이가 왜 이렇게 클까요? 단지 연식이 22년이 넘었다 보니 내부 수리 상태 때문인 건지, 아니면 주변 환경이나 학교 가는 동선이 워낙 좋아서 배짱 호가인 건지 궁금해요. 사실 마트도 가깝고 살기 편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 정도 가격 격차면 선뜻 계약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기도 하고요 층간소음이나 주차 같은 실생활 불편함이 가격에 어느 정도 반영된 건지, 아니면 9억 초반 거래가 정말 급매였던 건지 궁금해지네. 그에 따라 다음 거래가 어디서 찍히느냐가 이 단지 분위기를 결정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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