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김정정
1개월 전
신봉마을LG자이1차 8억대 실거래로 본 수지 생애 최초 진입 전략
수지에 젊은 부부들이 계속 몰리는 실질적인 이유는 가성비 때문이 아니더군요. 삼성전자 기흥·수원 사업장부터 판교 대기업들까지 이어지는 압도적인 직주근접성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근처에 일자리가 워낙 많으니 하락기에도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성복역 인근은 롯데몰 같은 슬세권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실거주 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하죠. 신봉마을LG자이1차 33평이 지난 7월 24일에 8.3억(11층)에 거래됐는데, 이 정도 선이면 생애 최초 정책 대출을 최대한 활용해서 진입하기에 꽤 매력적인 구간이라 봅니다. 물론 나중에 수지구청역 학원가 인근으로 상급지 이동을 하려면 3~4억 정도 추가 대출이 필요하다는 점은 미리 계산해둬야겠더라고요. 결국 직주근접 수요가 확실한 곳에 첫 깃발을 꽂는 게 자산 방어 측면에서 가장 영리한 전략 같습니다. 이 정도 데이터면 결정 내리기에 충분할지, 동네 오래 사신 분들께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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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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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한1개월 전
일자리 배후수요 무시 못 하죠. 삼성 다니는 분들 진짜 많이 사시더라고요.
- 김린재1개월 전
8.3억이면 바닥은 다진 느낌인데... 33평 호가가 11억 넘게 나오는 건 좀 괴리가 있네요.
김훈루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호가랑 실거래 차이가 커서 급매 위주로 보시는 게 맞을 듯합니다. 그래도 실거주 만족도는 이 동네만한 곳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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