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마을LG자이1차 10억 넘었네요 이게 맞나 싶었는데 살다 보니 이해가 감
요즘 저희 동네 실거래가 보고 다들 놀라시는 분위기라 한마디 보태봅니다. 이번에 39평이 10억 3,000만원에 거래된 거 보셨나요? 사실 저도 처음 여기 이사 올 땐 연식 있는 구축을 이 돈 주고 들어오는 게 맞나 고민 진짜 많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1,990세대 대단지 품에 안겨보니까 그 가치가 몸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일단 단지 내 조경이 웬만한 공원보다 예뻐서 주말마다 가족들이랑 산책만 해도 힐링이 돼요. 용인 수지 신봉동 안에서도 자이 브랜드가 주는 안정감이 확실히 있거든요. 주차도 세대당 1.56대라 늦은 밤에 들어와도 자리가 남는 거 보면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합니다. 이전에 살던 좁은 신축보다 넓은 평수에서 누리는 여유가 비교도 안 될 만큼 만족스러워요. 호가 보니까 33평도 10억 넘게 나오던데 확실히 시장 평가가 달라진 것 같음. 단순히 비싸진 게 아니라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혹시 신봉마을LG자이1차 이사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제가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면서 추천하고 싶을 정도예요. 결국 좋은 집은 가격이 말해준다는 걸 새삼 깨닫는 중입니다.
댓글5개
- 나쁜오소리1개월 전
저도 여기 사는데 층간소음도 거의 없고 진짜 조용해서 살기 좋아요~
- 송하리1개월 전
39평 10.3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왔네요. 수지 대장 자존심 지키는 듯!
- 장윤세1개월 전
신봉동은 공기가 달라서 퇴근하고 오면 코가 뻥 뚫리는 기분이라니까요. 주차 공간 넓은 게 진짜 신의 한 수입니다. 구축이라도 관리가 잘 돼서 웬만한 신축 안 부러워요.
- 정우안1개월 전
처음엔 비싸다 싶었는데 살아보니 납득된다는 말에 100% 공감합니다!
- 이혁찬1개월 전
자이 1차 조경은 진짜 넘사벽이죠. 여름엔 단지 안이 정글처럼 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