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마을LG자이1차 커뮤니티 vs 초입마을 미래가치, 30대 실거주라면?
수지 내에서 10년 보유를 목표로 실거주 겸 투자를 고민 중인 30대 직장인입니다. 현재 제가 분석 중인 선택지는 두 가지로 요약되는데요. 신봉마을LG자이1차: 1,990세대 대단지의 완성된 커뮤니티 인프라 초입마을: 리모델링 이주 완료 후의 시세 점프 기대감 우선 신봉마을LG자이1차는 대단지답게 커뮤니티 시설이 시세 하방 경직성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규모면 관리비 효율도 좋고 주차나 내부 시설 만족도가 가격에 꽤나 반영되는 구조죠. 반면 초입마을은 8월 2일 현장을 보니 이주는 끝났는데 본격적인 공사는 아직입니다. 단지에 에어컨 실외기도 거의 없고 적막한데, 이 기회비용을 버티는게 맞나 싶거든요. 실거래 수치를 보면 버들치마을성복힐스테이트2차 55평이 11.1억으로 신고가를 썼습니다. 그런데 수지쌍용파크뷰 55평은 8.1억으로 신저가를 기록하며 인프라 차이로 인한 양극화가 뚜렷해 보이네요. 결국 저 같은 직장인에게는 불확실한 초입마을의 시간보다는 신봉마을의 실익이 커 보입니다. 당장의 삶의 질과 대단지 프리미엄을 챙기는게 안돼나요 싶어 이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중입니다.
댓글5개
- 유명재1개월 전
수치로 비교하시니까 확 와닿습니다. 저도 신봉마을 한 표 던져요.
- 김성나1개월 전
초입마을은 지금 들어가면 몸테크가 아니라 시간테크네요. 공사 시작도 안 했는데 10년 보유면 신봉마을LG자이1차가 이성적인 선택으로 보임.
- 황민명1개월 전
신고가 11.1억이랑 신저가 8.1억 차이가 3억이나 나는데... 이거 보면 결국 커뮤니티랑 관리 잘 된 대단지가 답인 것 같습니다. 30대시면 실거주 만족도 무시 못 하거든요.
- 보람찬꿀벌1개월 전
분석 깔끔하시네요. 직장인은 출퇴근 피로도 생각하면 인프라 갖춰진 곳이 최고입니다.
- 강은성1개월 전
초입마을 현장 분위기가 생각보다 더 무거운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