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추정건
수지 8억 예산, 비역세 구축 매수 후 올수리 전략 어떨까요
수지 쪽 아파트 매물이 빠지는 속도가 요새 예사롭지 않네요. 이번 달 초에만 수지구에서 주요 단지 매물 27건이 한꺼번에 사라졌다는 소식을 보니까, 갈아타기나 실거주 진입하려는 분들이 급해진 게 느껴집니다. 대출 없이 8억 정도 들고 있는 분들 입장에서는 신분당선 역세권은 이미 문턱이 너무 높아졌고요 현실적으로 8억대 예산으로 만족도를 높이려면 비역세권 구축을 사서 올수리하는 게 가장 영리한 해법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신봉동 골짜기나 비역세권 단지는 아직 8억대로 접근 가능한 물건들이 꽤 보입니다. 남는 자금으로 평당 200~250만 원 정도 들여 턴키 인테리어를 하면 신축급 쾌적함을 챙길 수 있고요 특히 수지삼성4차 같은 1,137세대 대단지는 30년 넘은 연식이 걸림돌이지만, 수리만 잘하면 주거 환경은 탄탄하거든요 요즘처럼 매물 귀해지는 시기에 무리하게 추격 매수하는 것보다, 이런 실속 있는 구축 매수 후 올수리 전략이 8억대 자산가들한테는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인테리어 비용까지 포함해서 평단가를 따져보는 게 핵심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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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유
동천파크자이 24평이 9.8억 찍은 거 보면 이제 수지 역세권 8억대는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죠. 차라리 수리비 넉넉히 잡고 구축 가는 게 현명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