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힐스테이트광교산 초품아 가치가 시세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
요즘 수지 학군지 얘기들 많이 하시는데, 제가 이 바닥에서 수십 년 굴러보니 이게 단순한 교육열의 문제는 아니더군요. 수지에 젊은 부부들이 왜 이렇게 들어오나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삼성전자 기흥이나 수원, 판교 쪽 대기업 직장인들이 워낙 많거든요. 이 친구들이 실거주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따지는 게 결국 애들 학교 보내기 편한 '초품아' 입지입니다. 직주근접이 되면서 초등학교까지 끼고 있으면 가격이 빠지질 않아요. 재건축 사업성 없어서 힘들다는 소리도 들리지만, 현장 나가보면 수지파크푸르지오 같은 준신축들은 이미 구축들이랑 체급 자체가 달라요. 성복역 롯데캐슬 Gold Town 같은 대장주가 18.7억 원씩 찍으며 위를 열어주니까, 그 밑에 신축 라인업들이 초품아 입지를 무기로 프리미엄을 단단하게 굳히는 형국입니다. 경험상 장이 흔들려도 이런 곳들은 고소득 실거주층이 딱 받쳐줘서 방어가 잘 되더라고요. 결국 수지에서 초품아의 가치는 노후화되는 환경 속에서 우량한 수요를 유입시키는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라고 봅니다. 관건은 성복역 대장주와의 갭을 어느 선까지 인정하고 진입하느냐겠네요.
댓글3개
- 김훈형1개월 전
결국 대기업 직주근접이랑 초품아가 결합되면 수지에서는 천하무적이죠.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만든다 봅니다.
- 조진다1개월 전
성복역 롯데캐슬 18억 넘는 거 보면 입이 떡 벌어지네요. 그 가격이면 솔직히 분당이나 서울 하급지도 보일 텐데 말입니다.
원형민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요, 실제로 수지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여기가 강남보다 편하거든요. 직장 가깝고 초품아면 애 키우기 이만한 데 없죠.
답글 1개 펼치기 - 지인용1개월 전
수지파크푸르지오도 그렇고 신축급 초품아는 확실히 구축이랑은 시세 흐름이 다르게 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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