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김현미
1개월 전

수지 풍덕천동 한국 리모델링 이주 단계 실거주 판단

풍덕천동 한국아파트 리모델링 이주 단계 들어갔는데, 실거주자 입장에서 지금 시점의 기회비용 따져봐야 합니다. 현재 전체 8단계 중에서 6번째인 '이주'까지 온 상태거든요. 1995년 입주해서 벌써 30년 다 된 416세대 구축인데, 이 정도 속도면 리모델링 사업 치고는 꽤 순항 중이라고 봅니다. 자금 구조를 뜯어보면 지금이 가장 머리 아픈 시기예요. 보통 이주비 대출받아서 나갔다가 나중에 분담금까지 내야 하니까, 현금 흐름이 꼬이지 않게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려야 하거든요. 32평형 호가가 지금 12억 중반대까지 나와 있는데, 이 가격에 진입해서 신축 프리미엄까지 가져갈지, 아니면 이 돈으로 인근 준신축 갈아타기 할지 판단이 갈릴 겁니다. 개인적으로 수지구청역 초역세권 입지는 변하지 않는 상수라고 봐요. 다만 이주 시작하면 최소 몇 년은 몸테크도 못 하고 집을 비워야 하니, 그 기간의 전세 비용과 기회비용을 매몰비용으로 볼 건지 결정해야 함. 결국 용인 수지에서 신축 아파트를 선점한다는 메리트는 확실합니다. 자금 여력만 받쳐준다면 이주 단계에서 잡는 게 리스크는 가장 적죠. 속도 붙었을 때 들어가는 게 정비사업 투자의 정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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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다정한새우
    1개월 전

    이주 단계면 이제 뒤로 못 가죠. 입지는 진짜 깡패인데 신축되면 수지구청역 대장 먹을 듯.

  • 차이은
    1개월 전

    호가 12억대면 분담금까지 생각했을 때 지금 들어가는 게 맞나 싶음. 차라리 그 돈이면 광교 하단 급매 보는 게 낫지 않나요?

    조호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수지구청역 도보 1분 컷 신축은 희소성이 완전 달라요. 광교랑은 또 다른 수요층이 확실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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