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박빈용
수지 전세 7억에 금리 4.9% 쇼크, 구성남 재개발 갈아타기 답일까요
수지 역세권 전세 사시는 분들, 이번에 대출 연장 금리 얼마 받으셨나요? 상담할 때만 해도 3%대 얘기하시더니 막상 연장하려니 4.9%가 찍히네요. 다자녀에 카드 실적까지 영끌해서 우대받았는데도 숫자가 너무 무섭습니다. 수지 역세권 전세가 보통 7억 수준이라는데 이자만 월 300 가까이 나갈 판이에요.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 커지니 이 돈 내며 여기 사는 게 맞나 싶어 잠이 안 옵니다. 그나마 버티게 되는 건 동천역 SRT 신설 구상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 것 같아요. 국토부 장관 후보자도 긍정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니 입지 가치는 더 오르겠죠. 근데 이 고금리를 몸으로 때우며 버티는 게 과연 최선일까 자꾸 의문이 듭니다. 차라리 이 전세금 7억을 빼서 구성남 재개발로 갈아타는 건 어떨까 싶어서요. 수진2구역이나 태평1구역 쪽은 나중에 신축 되면 가치가 아예 다를 테니까요. 거주 환경은 좀 포기하더라도 미래 자산 가치를 생각하면 지금이 기회 같습니다. 매번 고민만 하다가 좋은 타이밍 다 놓쳤는데 이번엔 정말 결단이 필요하네요. 결국 준비된 사람이 먼저 실행해야 나중에 웃을 수 있는 법이니까요.
2
댓글2개
2개
- 이명성
저도 하나은행 4.8 받았습니다. 수지 구축들 전세금은 계속 오르는데 이자까지 이 정도면 월세 사는 거랑 뭐가 다른가 싶네요.
- 노란오리
동천역 SRT는 아직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전이라 시간이 꽤 걸릴 거예요. 당장 7억 가용 자금 있으면 수진2구역 몸테크가 자산 증식에는 훨씬 빠를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