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장도이
1개월 전
수지 신축급 비교하니 오리역 호재와 평지 사이에서 고민되네요
애들 학원 보내고 남는 시간에 수지 쪽 신축급 단지들 발품 좀 팔고 왔어요. 주변에 물어봤는데 다들 의견이 달라서 직접 눈으로 보는 게 제일 낫겠더라고요. 동천센트럴자이랑 수지파크푸르지오 시세가 비슷하게 붙어 있길래 유심히 봤거든요. 동센자는 확실히 오리역 개발 호재 얘기가 댓글마다 보여서 그런지 미래 가치 면에서는 확실히 힘이 느껴지는 단지였어요. 근데 또 실거주 생각하면 수파푸의 평지 입지가 눈에 밟히긴 해요. 이스트포레는 가격이 셋 중에는 제일 저렴해서 가성비는 좋아 보였음. 하지만 단지 내 경사가 좀 있어서 유모차 끌고 다니기엔 체력적으로 좀 버겁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 제가 본 게 맞을걸요? 투자로만 보면 오리역 가까운 동센자가 우위일 것 같긴 한데 저처럼 무릎 안 좋은 주부들은 평지인 수파푸나 가성비 챙긴 이스트포레가 현실적일 듯해요. 결국 자산 가치냐 실거주 편의냐의 싸움 같아요. 당장 몸 편한 게 우선이면 수파푸가 답이겠지만요. 나중에 오리역 쪽 변하는 거 생각하면 동센자 놓치기도 아쉽고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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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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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기1개월 전
동센자 사시는 분들 오리역 개발에 기대 많이 하시더라고요. 입지는 확실히 그쪽이 미래가 있어 보여요.
소안린1개월 전글쎄요. 이스트포레 경사 좀 있어도 가격 메리트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수준 아닌가요? 저는 가성비가 최고라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거친날다람쥐1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는 무조건 평지에요. 수파푸 사는데 유모차 끌고 산책하기 이만한 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