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성석건
1개월 전

수지 동천센트럴자이 1채 갈아타기가 2채 보유보다 유리한 실익

솔직히 요즘 장특공제 한도 줄어든다는 뉴스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요. 내 집 마련 하나 보고 9억 가까이 영끌해서 모았는데, 자꾸 세금으로 두들겨 패니까 불안하더라고요. 친구들은 벌써 상급지 하나씩 꿰차는데 저만 뒤처지는 기분이라 이번엔 진짜 놓치지 말자고 다짐 중입니다. 지금 수지에서 수파푸랑 동센자 놓고 고민하면서 정리한 리스트예요. 1) 취득세랑 부대비용으로 1억 정도 깨지더라도, 세법 개정 리스크 생각하면 '덜 똘똘한 2채'보다 확실한 1채가 실익이 큽니다. 2) 수지파크푸르지오랑 동천센트럴자이 시세가 13억대로 비슷하게 붙어 있는데, 갈아타기 타이밍으로는 지금이 갭이 제일 만만해 보이거든요. 3) 특히 동센자는 24평부터 34평까지 평형이 다양해서 선택지도 넓고, 무엇보다 오리역 개발 호재가 ㄹㅇ 깡패라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진산마을삼성7차 85평이 13.4억까지 찍혔다는 소식 듣고 깜짝 놀랐는데, 시장이 참 무섭게 변하네요. 그래도 입지 좋은 신축급은 하락기에도 환금성으로 버텨줄 거라 믿고 가보려 합니다. 결국 애매한 두 채로 스트레스받느니 호재 확실한 동천동 1채로 굳히는 게 자산 방어의 정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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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둥근개구리
    1개월 전

    ㄹㅇ 장특공제 축소 얘기 나오면 1주택 실거주가 제일 속 편하긴 하죠.

  • 더운수달
    1개월 전

    근데 취득세 1억을 생으로 태우는 게 맞나 싶긴 해요. 오리역 개발도 말만 무성하지 한참 남았는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님?

    괜찮은뱀
    1개월 전

    오리역이 좀 느려도 동천동 입지는 수지 안에서도 꽤 탄탄하죠.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같은 2,356세대 대단지가 옆에서 시세 딱 잡아주고 있잖아요. 세금 걱정 덜고 한 채에 집중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수익률 훨씬 나을 거예요. 저도 요즘 고민 중이라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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