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기쁜순록
1개월 전
수지 동부 8.4억 거래 보니 고점 근접이라 고민되네요
어제 풍덕천동 나갔다가 동부 아파트 단지 한 바퀴 쭉 돌아보고 왔어요. 애들 학원가도 가깝고 실거주 만족도 높다는 소리는 진작 들었거든요. 근데 최근에 23평 6층이 8억 4천만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듣고 깜짝 놀랐네요. 작년 이맘때만 해도 앞자리가 달랐던 것 같은데 말이죠. 올해 2월에 찍었던 최고가 8억 5천만 원에 거의 다 따라온 셈이더라고요. 지금 호가는 8.7억에서 10억까지도 나오는데, 이 가격에 들어가는 게 맞나 싶어 밤잠을 설쳤어요. 물론 연식은 좀 됐어도 수지구청역 인근 입지는 변함이 없잖아요. 다만 지금 가격이 1년 새 고점 부근이라 무리해서 추격 매수하기엔 좀 떨리긴 해요. 그래도 애들 교육 환경 생각하면 이만한 곳 찾기 힘들어서, 저는 조금 더 지켜보다가 결단 내리려고요. 살짝 조정 오면 잡는 게 상책일 듯싶습니다.
2
댓글2개
2개
- 허예형1개월 전
동부 입지야 수지에서 알아주죠. 근데 주차가 워낙 헬이라 밤에 퇴근하고 오면 스트레스 좀 받으실 텐데 감당 되시겠어요?
한결같은말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주차는 0.5대라 좀 힘들긴 한데, 학원가 가깝고 애들 키우기엔 이만한 가성비 단지도 없다고 봐요. 저는 실거주라면 찬성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정윤세1개월 전
요즘 분위기가 무섭긴 하네요. 8.4억이면 진짜 전고점 턱밑인데 지금 들어가면 상투 잡는 거 아닐까 싶어서 저라면 좀 더 간 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