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파크푸르지오 12억 육박, 역시 제 판단이 맞았네요
솔직한 제 심정 좀 적어볼게요. 처음 수지구 풍덕천동 임장 왔을 때만 해도 수지파크푸르지오가 이 정도까지 치고 올라올 줄은 몰랐거든요. 근데 오늘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24평형이 2026년 7월 15일에 11억 9,000만원 찍혔습니다. 제가 여기 저평가라고 노래를 부를 때마다 다들 반신반의하셨죠? 결국 신고가 근접하게 터지는 거 보니까 제 눈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받는 기분이라 참 짜릿합니다. 소식 듣자마자 바로 부동산 앱 열어서 호가 확인해봤는데, 지금 24평 평균 호가가 13.73억까지 올라와 있더라고요. 430세대 정도면 소단지라고 무시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2019년 준공된 신축급 브랜드 아파트의 힘은 확실히 무섭습니다. 매수하려고 간 보던 분들은 아마 지금쯤 속이 좀 타실 것 같아요. 실거래가 12억 턱밑인데 매물은 12.5억에서 14.5억 사이로 나오고 있거든요. 이건 그냥 오르는 게 아니라 매물이 빠르게 사라지는 장세임. 지금이 진입 적기냐고 묻는다면 저는 고민할 필요도 없다고 봐요. 수지구에서 이 정도 입지에 푸르지오 네임밸류면 24평 11.9억은 이제 시작입니다. 34평형도 보니까 이미 15.75억 선에서 호가가 형성되어 있더군요. 상승장 올 때마다 무섭게 튀어 오르는 거 보면 결국 우상향이라는 부동산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마 조만간 12억 벽도 시원하게 뚫릴 것 같아요. 지금 망설이면 다음 실거래가는 앞자리가 바뀌어 있을 겁니다. 기회는 왔을 때 잡는 사람이 임자죠. 나중에 '그때 살걸' 하고 후회하지 마시고 단지 분위기 한 번만 제대로 체크해 보세요. 각이 바로 나옵니다.
댓글4개
- 심준아1개월 전
진짜 대박이네요. 저도 여기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11.9억이라니... 역시 입지 좋은 신축은 배신 안 함.
- 날카로운표범1개월 전
호가 보니까 장난 아니더라고요. 실거래 뜨고 나서 집주인들이 매물 다 거두는 분위기인 듯?
- 안경안1개월 전
34평 호가가 16억 가까이 된다는 게 실화인가요? 저번에 임장 갔을 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진짜 무섭게 오르네요. 역시 수지의 힘인가 봅니다.
- 김나예1개월 전
결국 갈 놈은 가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