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점잖은물총새
1개월 전

수지파크푸르지오랑 동센자 저울질 끝에 내린 결론

요즘 유튜브나 뉴스 보면 부동산 폭락한다는 소리 때문에 무주택 신혼부부들 잠도 못 자는 거 압니다. 근데 냉정하게 따져볼까요? 현금 9억에 대출까지 끼면 체력은 이미 차고 넘치는데, 폭락론에 쫄아서 이 좋은 기회를 날리는 게 더 무서운 일입니다. 취득세랑 부대비용 넉넉히 잡고 봐도 지금 예산이면 수지 대장급 단지들 골라 잡는 게 가능하거든요. 사실 입지만 보면 답 나옵니다. 경사 있는 곳보다는 시세 비슷하게 형성된 수지파크푸르지오나 동천센트럴자이가 훨씬 매력적이죠. 특히 동센자는 오리역 개발 호재가 워낙 깡패라 나중에 분위기 반전되면 제일 먼저 튈 놈입니다. 결국 남들 곡소리 낼 때가 신고가 올라타는 지름길이었음. 실거주 만족도랑 상방 모멘텀 다 챙길 수 있는 이런 자리는 하락장에도 끄떡없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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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흰참새
    1개월 전

    동센자 오리역 호재는 진짜 인정이죠. 분당이랑 딱 붙어있어서 시너지 장난 아님.

  • 황기이
    1개월 전

    9억이면 선택지 넓은데 굳이 지금 사야 하나요? 저는 좀 더 기다려보렵니다.

    외로운표범
    1개월 전

    위에 기다리겠다는 분도 이해는 가는데,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보다 입지가 우선이에요. 수지 대장급들은 대기 수요가 워낙 짱짱해서 가격 방어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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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람찬족제비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음. 폭락론자들 말 듣고 기다리다가 제때 못 들어간 사람들 주변에 수두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