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루성
1개월 전

수지자이에디시온 신축 입주 전 필수 체크로 가치 굳히기

수지구 주요 단지들 데이터 돌려보니까 흐름이 꽤나 견조함. 삼성전자 기흥이랑 수원 사업장 가깝고 현대모비스에 LIG넥스원까지 끼고 있음. 이런 대기업 직주근접 수요가 탄탄하니까 하방 경직성이 생기는 거임. 최근 수지구청역 인근에 2029년 입주 예정인 수지자이에디시온 같은 신축 라인업이 주목받는 이유도 결국 이거임. 근데 신축 갈아타기 생각한다면 사전점검 때부터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함. 기존 구축들 보면 극동임광처럼 겨울에 온수 터져서 고생하는 케이스가 꽤나 있었음. 신축이라고 안심할 게 아니라 설비 마감 상태를 숫자로 체크해야 함. 단순히 벽지 들뜬 거 보는 수준이면 나중에 유지보수 비용으로 수익률 다 까먹음. 일각에선 수지 재건축 사업성 없다고들 하는데 그래서 더더욱 이런 신축들의 희소 가치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임. 사전점검 때 누수나 단열 상태 제대로 확정 짓는 게 실거주 만족도는 물론이고 미래 가치 선점하는 핵심임. 눈에 보이는 인테리어보다 보이지 않는 설비 품질이 향후 10년의 자산 가치를 결정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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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멋진생쥐
    1개월 전

    직주근접 하나는 수지가 깡패긴 함. 삼성전자 셔틀 다니는 거 보면 답 나옴.

  • 홍용연
    1개월 전

    극동임광 온수 문제는 유명하죠. 신축은 제발 배관 설계 좀 제대로 뽑았길 바람.

  • 우아한청설모
    1개월 전

    사전점검 업체 부르는 게 속 편함. 40대면 이제 몸 쓰는 것보다 돈 써서 정확히 데이터 뽑는 게 이득임.

    이호현
    1개월 전

    윗분 말대로 셀프 점검은 한계가 있음. 장비 들고 와서 열화상 찍어봐야 단열 하자 잡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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