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그리운표범

수지신정9단지 21평 11억 찍었네요

수지 풍덕천동 쪽은 예전부터 실거주하기 괜찮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요 특히 신정마을 쪽은 연식이 26년 넘었어도 입지가 워낙 좋아서 지켜보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런데 이번에 용인수지신정9단지주공 실거래 뜬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달 중순에 21평 16층이 11억원에 찍혔던데요. 불과 1년 사이 최저가가 7억 중반대까지 내려갔던 걸 생각하면 상승세가 정말 무섭네요. 지금 이 11억이라는 가격이 지난 1년간 거래된 42건 중에서 딱 최고가 수준입니다. 이게 일시적인 튀는 거래인지 아니면 이제 정말 이 가격이 바닥을 다지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현재 나와 있는 호가들도 11.3억에서 12억 사이라니 집주인들 기대감도 확실히 올라간 듯해요 주변에 갈아타기 성공해서 나가는 사람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저만 뒤처지는 기분도 드는데 그래도 준비하고 실행하는 분들이 기회를 잡는 거겠어요?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다들 어떤 기준으로 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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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표승가

    11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온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