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박수인
1개월 전
수지신정9단지주공 리모델링 심의 단계면 실거주하며 버틸만함
요즘 신분당선 라인으로 출퇴근하면서 수지구청역 인근 단지들 위주로 계속 보게 됩니다. 결국 수지신정9단지주공이 리모델링 건축·도시계획 심의 단계까지 올라온 걸 보니 실거주자 입장에선 마음이 좀 놓여요. 실제로 퇴근길에 걸어보니까 역에서 단지까지 5~7분 컷이라 야근하고 막차 타고 들어와도 귀가가 빨라서 피로도가 확실히 덜합니다. 사업시행인가 동의율 60% 중후반대라는 수치를 봐도 조합원들 추진 의지는 꽤나 확인된 셈이라 봐요. 그런데 2000년 준공된 구축이라 층간소음이나 901동 지하철 소음 민원 같은 실거주 불편함은 어쩔 수 없이 안고 가야 합니다. 더 들어가면 전체 8단계 중 이제 3단계라 갈 길은 멀지만 역세권 입지 하나로 리모델링 완공까지 몸테크하며 버틸 가치는 충분하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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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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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사막여우1개월 전
역세권이면 층간소음 정도는 다 용서되죠. 신분당선 접근성이 깡패임.
- 이빈아1개월 전
동의율 60% 중후반이면 리모델링 치고는 속도 나쁘지 않네요. 심의 단계 잘 넘어가길 응원합니다.
- 한주우1개월 전
901동 소음은 좀 케바케라던데, 민감한 분 아니면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듯. 일단 역이 가까우니까요.
- 게을러빠진개미1개월 전
요즘 재택 줄고 다시 출근 메타라 수지구청역세권 가치는 더 올라갈 겁니다. 저도 여기 눈독 들이는 중이에요.
- 고운산토끼1개월 전
심의 단계면 이제 시작이긴 함. 그래도 입지가 좋아서 버티면 승리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