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씩씩한수달

수지보원 초입마을 착공 소식 들으니 토지보다 리모델링이 답일까요

요즘 농지법 개정이다 뭐다 해서 토지 쪽 분위기가 숭숭하네요. 잘못하면 몰수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니까 확실히 불안한 것 같습니다. 수지 쪽도 상승세가 워낙 가팔랐어서 그런지 피로감이 좀 보이긴 해요. 실거래가보다 살짝 낮은 매물들이 3~4개씩 보이는데 ㄷㄷ 이런 조정기에는 확실히 실체가 있는 쪽으로 눈을 돌리는 게 맞나 봅니다. 불확실한 토지보다는 사업이 눈앞에 보이는 단지들이 결국 버티더라고요. 특히 수지보원이나 초입마을은 이제 진짜 시작이라 더 눈에 띕니다. 이주도 다 끝냈고 2026년 11월이면 당장 착공 들어간다고 하니까요. 2027년에 전월세 대란 온다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이었는데 말이죠. 착공 확정된 리모델링 단지들이 그나마 든든한 주거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숫자 하나만 봐도 느낌이 오는데 수지보원은 702세대로 늘어난대요. 지금처럼 호가 하락 징후 있을 때 선점하는 게 나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공사비가 여기서 더 크게 뛰지 않는다면 아마 지금이 기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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