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용감한돌고래
수지보원과 초입마을 11월 착공 일정 확정됐는데 따져볼 점
수지 쪽 구축 단지들 리모델링 얘기가 나온 지는 꽤 됐는데, 이제는 정말 눈앞에 실체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최근 수지보원이랑 풍덕천동 초입마을 진행 상황을 좀 챙겨봤는데요. 두 단지 모두 올해 11월에 포스코이앤씨 시공으로 착공에 들어간다는 구체적인 일정이 잡혔더군요. 이주가 끝났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실제로 삽을 뜨는 날짜가 확정되니 확실히 무게감이 다릅니다. 다만 리모델링 특성상 착공 이후에도 공사비 증액이나 세부 설계 변경 이슈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겠지요. 초입마을만 해도 1,713세대로 늘어나고 보원도 700세대 넘는 규모로 바뀐다고 하니, 향후 이 동네 신축 목마름을 해소하는 데는 꽤 큰 역할을 할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진입을 고민하신다면 조합원 분담금 확정 내역이나 시공사와의 계약 조건 같은 서류 디테일은 꼭 확인해 보셔야 되요. 리스크가 아예 없는 사업은 없으니까요. 일단 일정이 가시화된 만큼 실거주 가치는 재평가되겠지만, 끝까지 돌다리는 두드려 보고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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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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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여우
착공 일정 나왔다고 하니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하네요. 그래도 공사 시작하고 나서 추가 분담금 나오는 경우 많으니 조합원분들은 서류 잘 챙기셔야 할 듯요.
- 김명유
일정대로만 되면 수지구청역 인근이 확 바뀔 것 같긴 함. 근데 전세가가 좀 받쳐줘야 투자금이 덜 들 텐데 그게 변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