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작은뱀

수지보원·초입마을 11월 착공하면 2027년 전세 대란 현실화될까요?

오늘 서울 이주 대란 기사 보셨나요? 내용 보니까 남 일이 아니더라고요. 당장 11월에 수지보원이랑 초입마을 착공 들어가는 거 다들 아시죠? 이게 말이 쉽지 2,400세대 넘는 인원이 한꺼번에 움직이는 겁니다. 수지보원이 702세대로 바뀌고, 초입마을은 1,713세대로 리모델링되잖아요. 이주 수요가 쏟아지는데 주변에 받아줄 신축은 턱없이 부족해 보입니다. 결국 2027년 전월세 대란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확정된 미래 같아요. 전셋값 뛰는 속도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를 것 같아 걱정입니다. 실거주하셔야 하는 분들은 지금이라도 준신축 단지들 선점하세요. 나중에 전세 매물 씨가 마르고 나서 후회하면 이미 늦습니다. 저도 처음엔 설마 했는데 결국 상승 시그널이 이렇게 오네요. 미리 준비하는 사람만이 기회를 잡는 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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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더운날다람쥐

    결국 올 게 오네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동네 전세 매물 순식간에 사라질 것 같습니다.

  • 느린산토끼

    2,400세대가 한 번에 나오는데 받아줄 곳이 있나요? 인근 단지들 전세가 벌써부터 들썩이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