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서성종

수지보원·초입마을 11월 착공인데 분담금 리스크 체크하셨나요

수지 리모델링 단지들 공사비 올라가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네요. 최근 분당에서 느티마을 4단지 일반 분양가가 1년 만에 3억이나 뛴 걸 보니, 오는 11월 착공 앞둔 수지보원이나 초입마을 분담금도 걱정이 앞섭니다. 물론 사업이 현실화되는 건 반가운 일이지만, 최근 수지구 일대에 실거래가보다 낮은 매물들이 서너 개씩 나오고 있거든요. 이런 흐름에서 일반 분양가를 분당처럼 과감하게 책정해서 조합원 분담금을 깎아줄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구축 재건축보다 리모델링을 통한 신축 전환이 유리하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공사비 증액 이슈가 계속된다면, 총 투자 비용이 인근 준신축 시세보다 높아지는 역전 현상이 생길 수 있어요. 계약서 도장 찍기 전에 분담금 증액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점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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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유한형

    느티마을 분양가 보고 수지 리모델링 단지들 계산기 다시 두드리는 분들 많을 겁니다.

  • 즐거운개미

    아무리 신축 된다지만 분담금 5~6억씩 나오면 답 없죠. 저는 보수적으로 봅니다.

  • 아름다운물개

    일반 분양가가 받쳐줘야 하는데 수지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 깊은하마

    수지보원은 이주까지 다 했는데 설마 공사비 때문에 멈추겠어요? 결국 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