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김승나
수지벽산타운2단지 지역난방이면 겨울 관리비 걱정은 좀 덜까요?
예전에 죽전 쪽 지나가다 본 수지벽산타운2단지는 참 조용하고 아늑해 보였던 기억이 나요. 요즘 더 넓은 곳으로 옮기고 싶어서 이곳저곳 보는데 97년도에 입주한 구축이라 걱정이 앞서네요. 특히 겨울철 난방비가 제일 신경 쓰이는데 여기는 지역난방이라 개별 방식보다는 낫다는 말이 많더라고요. 680세대 남짓한 규모에서 지역난방 효율이 사실 관리비 절감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궁금해집니다. 이 정도 고민이면 기준이 생긴 것이니 이제 실행할 준비가 됐다는 생각에 배관 노후도까지 찾아보게 되네요. 긴 글을 쓰다 보니 스스로 정리가 되는 것 같은데 결국 수리 여부에 따라 체감 온도는 천차만별일 것 같습니다. 단열 공사를 제대로 한 집인지가 관리비 고지서의 앞자리 숫자를 결정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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