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한지유
1개월 전

수지동부 리모델링 이주 단계 보고 나니 매수 고민 깊어지네요

오늘 수지구청역 근처 갔다가 수지동부 단지 쪽을 좀 걸어봤어요. 단지 입구부터 이주 안내문이 붙어 있는 걸 보니 마음이 참 묘하더라고요. 30년 넘은 구축이라 정비사업 이야기는 계속 들었지만 벌써 이주 단계라니 실감이 나요. 사실 23평 매매가가 평균 8.7억 원대까지 올라와 있어서 고민이 정말 많았거든요. 이 가격에 들어가는 게 맞나 싶다가도 진행 속도를 보면 이번엔 진짜구나 싶어 설레기도 해요. 근데 이주 시작하면 이제 실거주는 아예 불가능하고 대기 기간을 버텨야 하잖아요. 몸테크를 각오하고서라도 이 시점에 매수 버튼을 누르는 게 맞는 방향일지 밤새 잠이 안 와요. 그래도 수지동부 입지나 사업 단계를 믿고 이번 기회에 내집마련 꿈을 꼭 이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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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흰개미
    1개월 전

    이주 단계면 사실상 8부 능선 넘은 건데 지금이 마지막 기회 아닐까요? 23평 8억대면 아직 메리트 있어 보여요.

  • 잘생긴꿀벌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호가가 10억까지도 나오던데 이주 기간이랑 분담금 생각하면 실거주자 입장에선 좀 버거울 수도 있겠음.

    다정한까치
    1개월 전

    위에 쓰신 분 말씀대로 분담금 무시 못 하죠. 저도 수지 쪽 계속 보는데 이주 시작하면 전세가랑 매매가 차이 커져서 자금 계획 진짜 잘 세워야 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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