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김리다

수지구청 25평 vs 동천 32평 승자는?

수지구청역 25평이랑 동천역 32평 매수 고민은 정말 영원한 숙제 같아요. 수지구청역 주변은 지금도 학원가나 상권이 워낙 좋지만요. 나중에 리모델링이나 재건축까지 다 되면 정말 동네 대장이 될 것 같아서 기대가 크네요 그래도 동천역 쪽 대단지들이 주는 여유로움도 무시 못 하겠어요. 동천 디이스트만 봐도 1,000세대가 넘는 신분당선 도보권이라 상품성이 좋아 보이던데요. 벽산타운처럼 동천역이랑 오리역 둘 다 쓰면서 테크노밸리 호재까지 챙기는 곳도 실거주론 든든하죠.. 32평이라는 넓은 공간이 주는 쾌적함은 사실 소형 평수가 따라가기 힘든 부분이니까요 다만 성복역 리버파크 11월 분담금 총회 소식 보니까 정비사업은 나중에 돈 들어갈 일도 미리 따져봐야겠네요. 수지구청 쪽은 아무래도 미래 가치에 무게를 더 두는 선택이 아닐까 싶어요. 당장 넓은 집에서 편하게 살고 싶으면 동천이 맞고, 나중을 보면 수지구청이 맞을걸요? 저는 아마 넓은 집에서 뒹굴거리는 행복을 못 이겨서 동천으로 마음이 기울 것 같네여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